아쉽게 빠진 연기: <아네트>의 애덤 드라이버, <가여운것들> 엠마스톤, <이제그만끝낼까해> 제시 버클리, <운디네> 폴라비어, <쿠오바디스아이다> 야스나 주리치치, <베네데타> 비르지니 에피라, <드라이브마이카> 미우라토코, <본즈앤올> 티모시 샬라메, <프랑스> 레아세두, <사랑할땐누구나최악이된다> 레나테 라인스베, <이니셰린의밴시> 콜린패럴, <퍼시픽션> 브누아마지멜 등이 떠오르네요.

 

자, 지금부터 본게임인 베스트10을 시작합니다. 순위는 무순입니다.

 

Screenshot_20240621_072229_WATCHA PEDIA.jpg

파벨만스- 미셸 윌리엄스

Screenshot_20240621_071820_WATCHA PEDIA.jpg

메이 디셈버- 줄리언 무어

Screenshot_20240621_071610_WATCHA PEDIA.jpg

타르- 케이트 블란쳇

Screenshot_20240621_071621_WATCHA PEDIA.jpg

더 웨일- 브랜든 프레이저

Screenshot_20240621_071807_WATCHA PEDIA.jpg

추락의 해부- 산드라 휠러

Screenshot_20240621_071816_WATCHA PEDIA.jpg

바튼 아카데미- 폴 지아마티

Screenshot_20240621_071436_WATCHA PEDIA.jpg

헤어질 결심- 탕웨이

Screenshot_20240621_071405_WATCHA PEDIA.jpg

파워 오브 도그- 베네딕트 컴버배치

Screenshot_20240621_071321_WATCHA PEDIA.jpg

더 파더- 앤소니 홉킨스

Screenshot_20240621_071303_WATCHA PEDIA.jpg

스펜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무코 여러분의 20년대 영화연기 베스트들도 알려주세요


Cinephilia

영화인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조부투파키 2024.06.21 09:45
    후보들도 쟁쟁했지만 반박하기 힘든 최고의 연기들이네요.
    개인적으로 타르의 케이트 블란쳇은 그녀의 커리어에 있어서도 정말 미친 연기였습니다. 오스카 수상 못한게 아직도 아쉽네요
  • 단돈백원 2024.06.21 10:30
    '더 파더' 없으면 인정 못하지 하면서 클릭했는데 포함되어 있네요 크-
  • profile
    MJMJ 2024.06.21 11:10
    공감 입니다~
    타르, 스펜서는 그해 당연히 연기상
    오스카를 받았어야 할 연기 였는데ㅠ
    메이 디셈버, 헤어질결심도 최소 연기상
    오스카 후보에는 올랐어야 됐다고 봐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7079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6889 136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7709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6337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1323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7907 169
더보기
칼럼 <화란> 어둠이 어둠을 건져 올릴 때 [14] file 카시모프 2023.10.23 5706 40
칼럼 [퓨리오사와 나무-Ⅲ] 땅과 하늘★, 세계수 설화와 性 (잭과 콩나무, 사춘기의 인사이드아웃 / 스포) [2] updatefile Nashira 2024.06.18 1120 4
현황판 태풍클럽 굿즈 소진 현황판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0 1969 4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6]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20816 18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5] update 아맞다 11:13 5717 24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03] update 무코할결심 2024.06.28 20533 82
쏘핫 개그맨 박성광 영화에 한줄평 남긴 평론가 논란.JPG [54] file
image
2023.03.17 8214 112
쏘핫 신작 소식과 함께 [41] file
image
2023.12.31 3756 111
쏘핫 8/16(화) 선착순 쿠폰 정리 [55]
2022.08.16 3010 105
쏘핫 레카 때 싸인 훔쳐 가신 여성 분 이거 보시면 쪽지 주세요 [43]
2024.02.23 10048 103
쏘핫 티모시 인기많은건 알겠는데요 [67]
2024.02.22 8130 103
쏘핫 산책하다가 마블 주연 배우 만날 확률 [31] file
image
2023.08.30 3095 97
쏘핫 이렇게 한국영화 꼬꾸라지는 걸 누굴 탓하리 [10]
2023.03.21 3923 93
쏘핫 역대급 태도였다는 영화 '바비' 마고 로비 내한..jpg (펌) [17] file
image
2023.07.02 3118 92
쏘핫 상호간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11]
2022.11.26 2361 90
쏘핫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 인성은 최고입니다 (경험담) [12] file
image
2023.07.04 5858 88
쏘핫 제가 싸인지 훔쳐갔다고 하신 분 허위사실로 고소하겠습니다 [42] file
image
2024.02.24 11114 85
쏘핫 인어공주 관련 글마다 조롱하는 댓글 보기 피곤하네요 [34]
2023.04.27 2516 84
쏘핫 한국영화 극장 생태계가 감추고 싶은 공공연한 비밀들. [21]
2023.03.21 3011 84
쏘핫 CGV<듄:파트2>3주차 IMAX 포스터 증정 이벤트 [46] file
image
2024.03.11 6546 82
쏘핫 듄2 시사회....... 당첨됐습니다!!!!!!!!!!!😭😭😭🥳🥳🥳🎉🎉🎉 [115] file
image
2024.02.20 4852 81
쏘핫 놀란 알쓸별잡 나오네요 [36] file
image
2023.07.24 2278 78
쏘핫 10시간 웨이팅의 결과... 너무 울고 싶네요 [34]
2023.07.02 2947 78
쏘핫 이번 인어공주 사태때문에 환멸이 나려 하네요 [81]
2023.05.24 4184 78
쏘핫 존오인 보다가 코골이가 너무 심해 가서 깨웠습니다. [56] file
image
2024.06.14 3486 76
쏘핫 양조위 국내 팬클럽의 비밀 팬미팅 논란이 있네요 [32] file
image
2022.10.13 3871 7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