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빠진 연기: <아네트>의 애덤 드라이버, <가여운것들> 엠마스톤, <이제그만끝낼까해> 제시 버클리, <운디네> 폴라비어, <쿠오바디스아이다> 야스나 주리치치, <베네데타> 비르지니 에피라, <드라이브마이카> 미우라토코, <본즈앤올> 티모시 샬라메, <프랑스> 레아세두, <사랑할땐누구나최악이된다> 레나테 라인스베, <이니셰린의밴시> 콜린패럴, <퍼시픽션> 브누아마지멜 등이 떠오르네요.
자, 지금부터 본게임인 베스트10을 시작합니다. 순위는 무순입니다.
파벨만스- 미셸 윌리엄스
메이 디셈버- 줄리언 무어
타르- 케이트 블란쳇
더 웨일- 브랜든 프레이저
추락의 해부- 산드라 휠러
바튼 아카데미- 폴 지아마티
헤어질 결심- 탕웨이
파워 오브 도그- 베네딕트 컴버배치
더 파더- 앤소니 홉킨스
스펜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무코 여러분의 20년대 영화연기 베스트들도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타르의 케이트 블란쳇은 그녀의 커리어에 있어서도 정말 미친 연기였습니다. 오스카 수상 못한게 아직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