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클럽] 씨네21 별점

사람 워딩은 참 한결같네요. 왜 비교하고 폄하하지 못해 안달일까요.

저분은 췌장이 본인 취향이 아니었고 재미없었다는걸 다른 작품 평에서도 까고 있네요

조만간 또 삭제될 평이네요

이용철 평론가는 이번 평도 불편하네요........

저런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바이럴 특명이라도 받았나요

진짜 참 .....곱게볼려야볼수가ㅜㅜ

표현이 참 여러 사람 눈쌀 찌푸리게 하네요

그냥 작금의 일본 영화와 비교를 불허한다고만 써도 될 것을..

인격모독, 정치성향 드러내기, 인종차별, 다른 작품이랑 비교질해서 깎아내리기 아주 가지가지 하네요. 뭐 그런 인간들을 계속해서 쓰는 씨네21도 똑같은 곳이겠죠

트란 안 훙 평 잘렸는데 이번에도 참.. 줏대하나만큼은 인정합니다 ㅋㅋ

철밥통이네요 아주 씨네21도 거르렵니다

왜 저런 사람을 평론가라고 고용하고
저런 평들을 그대로 싣는 거죠?

저런 사람이 평론가 자격이 될까요?

영화 좋아하는 중학생 데려다가 써도 저것보다는 잘 쓰겠네요

말잇못......대체 저분은 왜....

췌장 두 버전 모두 잘 본 영화인데 저 사람은 몇 점이나 줬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