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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는

아는 맛의 연기

아는 맛의 신파 

아는 맛의 빌런

아는 맛의 대사

였습니다 ㅎㅎㅎ..

사실 결말이야 실화기반이니 정해진거였고

상상기반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거잖아요?

저에겐 그게 너무 다 아는 맛이여서 조금 애매한 포지션의 영화였어요

뭐 cg는 제가 그렇게 예민한편이 아니라 그냥저냥 볼만했습니다

극장에서 한번은 관람할만한 영화긴해요

끝으로 채수빈의 다급한 상황에서도 빛나는 틴트가 궁금해지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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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냄비우동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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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마을 2024.06.21 12:28
    아는 맛ㅋㅋㅋ
    그럴 것 같아서 예매 안 했어요.
  • @바닷마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냄비우동 2024.06.21 12:32
    ㅎㅎㅎㅎㅎ딱 할인받은 티켓값정도였습니다
  • 청코코누코코 2024.06.21 13:26
    아는 맛.....
    재미없다는 평들도 많으시네요 ㅠㅠ
  • @청코코누코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냄비우동 2024.06.21 13:29
    음.. 재미요소가 없는건 아닌데 개인적 생각은 ott로 봐도 무방한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그래도 누군가에겐 재밌을 수 있죠!
  • Trequartista 2024.06.21 14:22
    저도 별로.. 선착순 쿠폰으로 본게 그나마 다행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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