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1462호 특집 기사 《아트하우스 영화 시장의 현재를 말하다》찬란 이지혜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 측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 그 후에 개최된 국내 영화제 측에서 상영 요청이 들어왔을때는 정작 찬란이 영화를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새삼 작년 부국제 라인업 발표때 없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씨네21 1462호 특집 기사 《아트하우스 영화 시장의 현재를 말하다》찬란 이지혜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 측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고 그 후에 개최된 국내 영화제 측에서 상영 요청이 들어왔을때는 정작 찬란이 영화를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새삼 작년 부국제 라인업 발표때 없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