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메가박스에서 프렌치 수프 아트그라피 포스터랑
CGV 언택트톡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해서 하나만 봐야하네요 ㅠㅠ
프렌치 수프는 1번 보긴 했는데, 포스터가 없는 상영관이라 빈 손이었네요.
그래서 일단 안 본 존 오브 인터레스트 CGV 로 예매를 할건데, ㅠㅠ 아트그라피도 아른아른 하네요
여러분 이라면 N차 하고 아트그라피를 받으시겠어요? 아니면 언택트톡으로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즐기시겠어요?
저라면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다른 GV도 여러 개 예정이라 프렌치수프를 선택할까 싶네요.
(아니면 영혼보내기로 포스터만)
해설을 원하시면 정성일 평론가님 GV도 있고..
언택트톡만을 원하신다면 앵앵콜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도 프렌치수프 아트그라피 포스터가 참 마음에 들기는 한데
올해부터는 굿즈때문에 N차는 하지말자는 다짐을 했지만
노선을 바꿔 실용적인? 티셔츠 증정 굿즈패키지 상영회를 택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