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381957 | 94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
Bob |
2022.09.18 | 387374 | 133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
admin |
2022.08.18 | 719022 | 202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
admin |
2022.08.17 | 467575 | 148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
admin |
2022.08.16 | 1102591 | 141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353197 | 169 |
더보기 |
칼럼 |
<토르:러브 앤 썬더> 바이킹과 붓다, 그리고 Rock
[8]
|
카시모프 |
2022.08.24 | 1200 | 17 |
칼럼 |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Ⅰ> 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시온의 딸과 가스관 / 스포)
|
Nashira |
2024.05.31 | 4142 | 5 |
현황판
|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0]
|
너의영화는 |
2024.05.29 | 16347 | 18 |
현황판
|
퍼펙트데이즈 굿즈 소진 현황판
[2]
|
너의영화는 |
14:55 | 625 | 3 |
불판
|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
너의영화는 |
13:02 | 1703 | 8 |
불판
|
6월 28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7]
|
아맞다 |
2024.06.27 | 7251 | 30 |
후기/리뷰
|
핸섬가이즈 간단 후기
[2]
|
|
10:08
| 237 | 2 |
후기/리뷰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적니 후기
[1]
image
|
|
08:13
| 227 | 2 |
후기/리뷰
|
주관적인 올해 상반기 개봉작 TOP 20
[7]
image
|
|
02:16
| 571 | 2 |
후기/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돌비로 왜봤을까? 스포 있는듯 없는 간단리뷰 후기ㅋ
[3]
|
|
00:51
| 652 | 3 |
후기/리뷰
|
핸섬가이즈 재밌네요
[6]
|
|
23:24
| 725 | 4 |
후기/리뷰
|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쨋날 후기
image
|
|
23:06
| 285 | 2 |
후기/리뷰
|
카브리올레 호 노스포후기
[6]
image
|
|
22:53
| 451 | 3 |
후기/리뷰
|
마거리트의 정리 노스포 후기
[3]
image
|
|
22:46
| 552 | 7 |
후기/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라스트 제다이와 동일한 교훈을 주는 영화
[3]
image
|
|
22:42
| 667 | 9 |
후기/리뷰
|
태풍클럽 노스포 후기
[5]
image
|
|
22:20
| 748 | 6 |
핫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불호 리뷰
[13]
image
|
|
21:24
| 939 | 12 |
후기/리뷰
|
<하이재킹> 노스포 후기
|
|
19:19
| 347 | 2 |
후기/리뷰
|
봄이 사라진 세계 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image
|
|
18:42
| 223 | 0 |
핫
|
(노스포) 핸섬가이즈 골때리네요ㅋㅋ
[14]
image
|
|
18:05
| 1155 | 14 |
후기/리뷰
|
태풍클럽 후기
[3]
image
|
|
15:05
| 757 | 6 |
후기/리뷰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 핸섬가이즈
[3]
image
|
|
14:04
| 513 | 3 |
후기/리뷰
|
약호/스포)평양냉면 같은 프렌치수프 후기
[6]
|
|
12:51
| 336 | 6 |
후기/리뷰
|
강스포) 핸섬가이즈 저만 유치했나봐요..
[14]
|
|
12:29
| 1011 | 7 |
후기/리뷰
|
스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후기
[6]
image
|
|
2024.06.27
| 378 | 0 |
핫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간단평
[3]
|
|
2024.06.27
| 994 | 11 |
항공 액션 장면들은 영화라고는 하지만 너무 무리수더라고요.
그래도 재미있는 장면들이긴 했습니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만듦새가 괜찮고 시대 고증이나 연기들도 좋고 내용도 크게 무리가 없지만 반면에 크게 재미나 감동이 없다는 게 안타깝더군요.
정말 영화 같은 실화인데 요즘 세상에 영화로 만들기에는 좀 안 맞는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