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390830 | 95 |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9]
|
Bob |
2022.09.18 | 403616 | 137 |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
admin |
2022.08.18 | 734494 | 202 |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
admin |
2022.08.17 | 482835 | 148 |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
admin |
2022.08.16 | 1118302 | 141 |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361341 | 169 |
| 더보기 |
|
칼럼 |
[Tech In Cinema] 때로는 영상을 더럽히는게 정답이다
[9]
|
Supbro |
2023.06.08 | 3293 | 33 |
|
칼럼 |
[키메라] 이탈리아의 정치역사 풍자극-1 (태양의 나라/<파묘>와 상징 비교/스포)
[15]
|
Nashira |
2024.05.02 | 4947 | 15 |
|
현황판
|
탈주 굿즈 소진 현황판
[3]
|
너의영화는 |
2024.06.26 | 2253 | 9 |
|
현황판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굿즈 소진 현황판
[5]
|
너의영화는 |
2024.06.14 | 6476 | 4 |
|
불판
|
7월 5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1]
|
아맞다 |
11:24 | 3108 | 10 |
|
불판
|
7월 4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28]
|
너의영화는 |
2024.07.03 | 10851 | 53 |
|
후기/리뷰
|
집에서 본 캣퍼슨 간략 후기
image
|
|
18:30
| 178 | 2 |
|
후기/리뷰
|
탈주 짧은 후기
[2]
|
|
17:42
| 270 | 0 |
|
후기/리뷰
|
탈주 호 스포리뷰
image
|
|
17:40
| 129 | 1 |
|
핫
|
(약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재밌게 봤습니다
[13]
image
|
|
16:08
| 309 | 11 |
|
후기/리뷰
|
오랜만에 본 기쿠지로의 여름 후기(미약스포)
[1]
file
|
|
09:26
| 359 | 4 |
|
후기/리뷰
|
만천과해-약스포,추천
[3]
|
|
02:01
| 390 | 2 |
|
핫
|
퍼펙트 데이즈 후기(노스포)
|
|
00:58
| 567 | 10 |
|
후기/리뷰
|
마거리트의 정리
[9]
image
|
|
00:32
| 570 | 5 |
|
후기/리뷰
|
<탈주> 속도가 정확성을 장악하는, 보기 드문 질주
[2]
image
|
|
23:37
| 567 | 4 |
|
후기/리뷰
|
탈주 단평
[3]
|
|
23:34
| 882 | 9 |
|
후기/리뷰
|
탈주 약불호 후기
[2]
|
|
23:00
| 752 | 5 |
|
후기/리뷰
|
(노스포) <만천과해> 불호 후기
[5]
|
|
22:59
| 753 | 5 |
|
후기/리뷰
|
[탈주] 잘 준비한 하프마라톤 (노스포)
[2]
|
|
22:36
| 494 | 3 |
|
후기/리뷰
|
(약스포)<탈주> 후기 - 뛰어 !!! 난 (불)가능 ?
[4]
|
|
22:22
| 524 | 4 |
|
후기/리뷰
|
[드라이브]를 보고(약스포)
image
|
|
22:13
| 178 | 2 |
|
후기/리뷰
|
[탈주] 무대인사 사진과 짧은후기 (스포)
[1]
image
|
|
22:11
| 625 | 3 |
|
후기/리뷰
|
<클래식> 노스포 후기
[2]
image
|
|
22:10
| 403 | 1 |
|
후기/리뷰
|
(노스포) 만천과해 볼만했습니다
[1]
image
|
|
21:25
| 300 | 3 |
|
후기/리뷰
|
스포)기쿠지로의 여름 조으네요
[5]
image
|
|
20:39
| 389 | 4 |
|
후기/리뷰
|
키쿠지로의 여름 간단후기
image
|
|
20:34
| 342 | 3 |
항공 액션 장면들은 영화라고는 하지만 너무 무리수더라고요.
그래도 재미있는 장면들이긴 했습니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만듦새가 괜찮고 시대 고증이나 연기들도 좋고 내용도 크게 무리가 없지만 반면에 크게 재미나 감동이 없다는 게 안타깝더군요.
정말 영화 같은 실화인데 요즘 세상에 영화로 만들기에는 좀 안 맞는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