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숙덕이길래 지긋히 바라봐서 알아서 좀 깨닫게끔 하려고 했는데 뭘 보냐는 둥 같이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얘기해줬습니다. 다 들리니까 끝나고 얘기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그 다음부터는 조용히 봤네요.
진짜 문제는 이게 패시브처럼 되버려서 이런 것들 너무 많다 이거에요..ㅠ.ㅠ 너무 당연하게 떠들고 너무 많아서 문제...ㅠㅠ
하도 숙덕이길래 지긋히 바라봐서 알아서 좀 깨닫게끔 하려고 했는데 뭘 보냐는 둥 같이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얘기해줬습니다. 다 들리니까 끝나고 얘기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그 다음부터는 조용히 봤네요.
진짜 문제는 이게 패시브처럼 되버려서 이런 것들 너무 많다 이거에요..ㅠ.ㅠ 너무 당연하게 떠들고 너무 많아서 문제...ㅠㅠ
(코시국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전후를 기점으로) 관크가 더 다양해지고 더 당당해지는거 같더라고요.. 지적을 하면 시정을 하는게 아니라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세상이 흉흉해져서 별의별 사건들이 일어나다보니 진짜 못참겠는 경우(바로 옆자리) 아니면 그냥 패스하거나 알바 소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