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 파우치는 뭔가 스펀지밥에 나올거처럼 생겼고
랜스는 진짜 있을 법한 게임 캐릭터 같은데
다 그냥 제작진이 만들어낸 캐릭터겠죠?
혹시 진짜 저런 캐릭터가 있나요?
블루피, 파우치는 뭔가 스펀지밥에 나올거처럼 생겼고
랜스는 진짜 있을 법한 게임 캐릭터 같은데
다 그냥 제작진이 만들어낸 캐릭터겠죠?
혹시 진짜 저런 캐릭터가 있나요?
만들어낸 캐릭터입니다. 다만 보통 캐릭터 디자인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을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저 캐릭터들은 반대로 "아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을 느끼도록 만든거란 차이가 있습니다.
'나도 어릴때 저런 캐릭터 나오는 애니 봤어!' '저런 캐릭터 나오는 게임 많이 했었지'
이런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티를 팍팍 내기 위해 디자인 한거죠.ㅎㅎ
유튜브에 영화 리뷰 하시는분들이 정리 잘 해주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