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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표한장 2024.06.24 00:51
    이 영화에 패닝이랑 롱테이크 한번 밖에 없어요. 다시 한번 봐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롱테이크라고 생각했던 장면들 개봉하고 다시 보니까 다 아니더라구요. 그만큼 편집 리듬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 @배표한장님에게 보내는 답글
    영화에도른자 2024.06.24 09:19
    호오 n차로 다시 봐야겠군요.
  • @배표한장님에게 보내는 답글
    serendipitous 2024.06.24 18:45

    롱테이크란것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대화할 때 A를 비추다가 끊지 않고 영상이 이어지면서 B를 비추어도 일종의 롱테이크입니다. 요리하는 장면, 먹는 장면 대부분에서 요리 도구나 재료를 이동시킬때 카메라가 계속 따라가면서 이러한 자잘한 롱테이크 방식으로 촬영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 @serendipitous님에게 보내는 답글
    배표한장 2024.06.24 19:23
    사전적 의미로는 그럴지 몰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결국 그 테이크의 시간적 길이로 롱테이크냐 아니냐를 구분하죠. 아니면 구분해서 원씬 원컷이라고 표현을 바꿀게요.
    말씀하신대로 요리하는 장면, 먹는 장면 등에서 (예를 들어) 재료를 손질하는 클로즈업 샷에서 계속 이어져 그걸 팬에 담아서 화덕이나 오븐에 넣는 인물의 풀샷까지, 이거 15-20초는 될까요. 그런 숏들이 계속 붙어서 씬 전체가 롱테이크 (원씬 원컷의 의미로) 처럼 느껴지지만 그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 영화세상 2024.06.24 01:04

    상영시간이 꽤 긴 영화임에도 그렇게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관련 음식에 대해 좀 알았다면 식욕을 좀 더 자극했을까 싶긴 한데 음식 자체를 잘 모르니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식욕이 막 당기거나 하진 않더군요~ㅎ
    남녀 주인공의 실제 관계도 영화 보고 다른 분들의 후기 읽어보면서 처음 알았네요

  • 김문쥬 2024.06.24 02:00
    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조부투파키 2024.06.24 10:28
    정말 미(味)장센 그 자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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