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35070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최고 감독의 최고 걸작 SF 영화 그자체

14년 전 개봉 당시에, 남부 지방 창원 CGV에서 북적북적 전석 매진된 타임에 온몸에 전율 흐르면서 봤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온몸에 전율이 계속 찌릿찌릿 흐르던 거 뚜렷하게 기억하네요

바로 이 복도 장면이었어요

 

 


profile AB열의박력감과압도감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best 더오피스 2024.06.24 21:38
    놀란감독 최고작을 인셉션으로 꼽는 1인입니다ㅠ
    저 복잡한 이야기를 저렇게 멋지게 보여줘서 설득할 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profile
    best 더오피스 2024.06.24 21:38
    놀란감독 최고작을 인셉션으로 꼽는 1인입니다ㅠ
    저 복잡한 이야기를 저렇게 멋지게 보여줘서 설득할 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더오피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진짜 음악도 큰몫 했죠
    한스 짐머 선생님의 음악의 웅장함이 영화의 훌륭함을 극대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 Cinephilia 2024.06.24 21:54
    놀런영화 중 5위.
  •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4.06.24 22:04
    우와, 하며 감탄하고 나왔던 기억나네요.
  • profile
    Logan7 2024.06.24 23:08
    아이맥스 화면비가 없는 제일 유명한 아이맥스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 영화감독 2024.06.24 23:45
    14년전에 제가 3살이어서 극장을 못 간게 후회됩니다
  • profile
    하빈 2024.06.24 23:49
    저도 놀란 영화 중에 인셉션이 제일이네요.
  • profile
    지원스콜세이지 2024.06.25 01:00
    극장에서 다시 보고싶네요... 갑자기 뜬금 재개봉 해주면 좋겠어요😭
  • profile
    썽미니 2024.06.25 01:22
    진짜 영화 인생 중 가장 잘한 일이 인셉션을 극장에서 본 겁니다!! 당시 11살인데 아버지하고 삼촌 따라 보러 갔다가 완전 충격 먹었죠... 그전까지 저에게 영화는 오락거리일 뿐 이였는데.. 이 작품은 오락성,독창성, 작품성까지 다 잡았고.... 제일 중요한 게 지금 제 꿈이자 롤모델인 한스짐머 덕질을 시작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 movin 2024.06.25 07:10
    내용은 놀란 감독이 항상 그렇듯이 구멍이 숭숭이지만 괜찮은 장면들이 꽤 있죠.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6389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5634 136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6512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5076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0044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7260 169
더보기
칼럼 <퓨리오사와 나무-Ⅱ> 좌우 운전석, 세계수 설화와 性 (물푸레나무의 바디와 눈물 / 스포) [4] file Nashira 2024.06.16 1124 3
칼럼 <콘크리트 유토피아> 너희는 선택받은 주민이니라 [39] file 카시모프 2023.08.13 6412 70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7]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20069 28
현황판 탈주 굿즈 소진 현황판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6 932 3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4] new 아맞다 11:13 3450 15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03] update 무코할결심 2024.06.28 18394 80
쏘핫 개그맨 박성광 영화에 한줄평 남긴 평론가 논란.JPG [54] file
image
2023.03.17 8203 112
쏘핫 신작 소식과 함께 [41] file
image
2023.12.31 3754 111
쏘핫 8/16(화) 선착순 쿠폰 정리 [55]
2022.08.16 3003 105
쏘핫 레카 때 싸인 훔쳐 가신 여성 분 이거 보시면 쪽지 주세요 [43]
2024.02.23 10045 103
쏘핫 티모시 인기많은건 알겠는데요 [67]
2024.02.22 8122 103
쏘핫 산책하다가 마블 주연 배우 만날 확률 [31] file
image
2023.08.30 3091 97
쏘핫 이렇게 한국영화 꼬꾸라지는 걸 누굴 탓하리 [10]
2023.03.21 3923 93
쏘핫 역대급 태도였다는 영화 '바비' 마고 로비 내한..jpg (펌) [17] file
image
2023.07.02 3117 92
쏘핫 상호간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11]
2022.11.26 2354 90
쏘핫 마고 로비 톰 애커리 부부 인성은 최고입니다 (경험담) [12] file
image
2023.07.04 5854 88
쏘핫 제가 싸인지 훔쳐갔다고 하신 분 허위사실로 고소하겠습니다 [42] file
image
2024.02.24 11103 85
쏘핫 인어공주 관련 글마다 조롱하는 댓글 보기 피곤하네요 [34]
2023.04.27 2515 84
쏘핫 한국영화 극장 생태계가 감추고 싶은 공공연한 비밀들. [21]
2023.03.21 3007 84
쏘핫 CGV<듄:파트2>3주차 IMAX 포스터 증정 이벤트 [46] file
image
2024.03.11 6541 82
쏘핫 듄2 시사회....... 당첨됐습니다!!!!!!!!!!!😭😭😭🥳🥳🥳🎉🎉🎉 [115] file
image
2024.02.20 4848 81
쏘핫 놀란 알쓸별잡 나오네요 [36] file
image
2023.07.24 2274 78
쏘핫 10시간 웨이팅의 결과... 너무 울고 싶네요 [34]
2023.07.02 2945 78
쏘핫 이번 인어공주 사태때문에 환멸이 나려 하네요 [81]
2023.05.24 4177 78
쏘핫 존오인 보다가 코골이가 너무 심해 가서 깨웠습니다. [56] file
image
2024.06.14 3479 76
쏘핫 양조위 국내 팬클럽의 비밀 팬미팅 논란이 있네요 [32] file
image
2022.10.13 3869 7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