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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에서 하길래 

어떤 영화인지 보니까...

 

Screenshot_20240625_113638_Samsung Internet.jpg

 

수상내역은 저거 하나인데

국제 영화제인데

일본은 자국영화에 상을 줬군요 ^^;;

 

도쿄국제영화제가

어느정도 위상인지 잘 몰라서...

무코님들께 여쭤봐요..

 

 

그리고 영화가 어떤지도 여쭤봐요

 

만약 영화가 좋아도

1985년이면 거의 40년전인데

 

요즘 트렌드에 이상하지 않을지도

궁금하고요..

 

보신분이 거의 없지 않을까요..

수입사 무코님 말고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실

무코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일 개봉인데

보신분이 없어서

답글이 안달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1985년 영화니까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덧.

그와중에 짜증나는 이용철씨 평이 보이네요

 

말을 해도 뭐 이렇게 저급하게 하는지...

칭찬을 해도 이렇게 밖에 못하나..

 

보고 싶어도 저런 사람때문에

영화볼맛이 사라지네요..

 

Screenshot_20240625_114653_Samsung Internet.jpg


profile 장미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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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등불 2024.06.25 11:52
    따로 보지않는이상 국내개봉은 처음이라 없을거같네요
  • @등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미의기사 2024.06.25 11:53
    그런가요.. ㅜㅜ
    감사합니다
  • pikmin 2024.06.25 12:06
    얼마전에 프리미어 상영을 해서 리뷰 카테고리에 무코님들 후기가 몇개 올라온 걸 봤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pikmin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미의기사 2024.06.25 12:08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무코를 다 읽는것이 아니러서
    리뷰 올라온것도 몰랐네요
  • Cinephilia 2024.06.25 12:49
    걸작입니다.
  • 빵빵한뿡뿡이 2024.06.25 13:29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실관해야겠어요
  •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2024.06.25 14:03
    그와중에 이자연, 박평식 평론가는 느낀 바가 똑같았나보네요.
  • @외눈박이섬의삼지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장미의기사 2024.06.25 17:45
    저도 그게 이상하긴 했는데
    영화속의 대사인가?
    하면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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