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36131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얼마만의 대관인가요?

그것도 서면 CGV 아트2관의 그 편안한 좌석에서 누워서 봅니다.

전타임에 본 하이재킹은 기대보다 재밌었습니다.


profile 우야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팝콘소믈리에 2024.06.25 22:18
    대관...골든에그도 높은 작품이던데...

    진짜 굉장히 부럽습니다...ㅠㅠ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4.06.25 23:13
    코로나이후로 3년만이네요
  • pikmin 2024.06.25 22:27
    오 대관이라니 편하게 감상하시겠어요ㅎㅎ 프렌치수프 매우 잔잔하고 비지엠도 적어서 저절로 잠이 오는 영화였지만 요리 장면이 참 좋더라고요😊
  • @pikmin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4.06.25 23:14
    진짜로 요리전문 영화네요. 프랑스영화스럽다운 느낌도 들구요.
  • profile
    하빈 2024.06.25 22:36
    asmr은 많지만 조용히 몰입하면 화면 하나하나가 더욱 스며들며 의미를 더하는 영화라서 대관도 참 좋죠!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4.06.25 23:15
    문제는 제집처럼 딴짓을 한다는ㅠㅠ
  • 청코코누코코 2024.06.25 22:59
    최근 대관은 악마와의 토크쇼였는데... 쵸큼 무서웠습니다 ㅋㅋㅋ 대관 부럽네요 :-)
    전 대관이구나! 하면 한두분 꼭 들어오시더라구요 ㅎㅎㅎ
  • @청코코누코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4.06.25 23:16
    밤 10시이후라서 사람이 없네요. 그것도 평일 화요일이라서요. 서면 CGV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나는멍청이 2024.06.26 00:34
    프렌치 스프 재밌게 보셨나욤?하이재킹 너무 재밌더라구용
    4번. 봤네요
  • @나는멍청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우야네 2024.06.26 12:11
    뭐랄까요. 완전히 음식에 관한 철학이 짙게 깔린 영화였구요. 마지막 주인공부부의 대화가 인상깊었습니다. 브누아 마지멜의 늙은 모습에 충격을 느꼈습니다. 제가 알던 태양왕 루이14세를 연기한 샤프한 배우가 정말로 중년 아저씨가 되었더라구요. 하이재킹은 진짜 뻔한데, 이건 영화라고 생각한 장면이 실제라 알았을때 정말 색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783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0601 134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1839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0365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5297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839 169
더보기
칼럼 <정이> SF의 탈을 쓴 아무 말 대잔치 [16] file 카시모프 2023.01.31 1563 23
칼럼 [Tech In Cinema] 마이클 만이 디지털로 그린 LA의 서늘한 풍경, <콜래트럴> [7] file Supbro 2023.05.09 4199 35
현황판 은빈노트 디바 굿즈 소진 현황판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7 469 0
현황판 퍼펙트데이즈 굿즈 소진 현황판 [2]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7 805 3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 update 무코할결심 17:03 2758 33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210 8
영화관잡담 용산cgv 라면가게는 실패작 같아요 new
14:08 123 2
영화정보 <슈퍼배드 4> 로튼 지수 현황 [1] newfile
image
14:02 100 0
후기/리뷰 소년시절의너) 왕자님 로맨스만 보다가 오랜만에 서윗양아치쾌남 보니 신선하네요 [1] new
13:46 97 2
영화잡담 관크 당할 결심 (핸섬 2회차) [6] new
13:27 286 2
영화정보 <트위스터스> 일본 한정 콜라보 포스터 newfile
image
13:01 312 1
영화잡담 점심시간에 잠깐 나가서 밤낚시 보고 왔습니다. [3] newfile
image
12:58 322 2
후기/리뷰 [마거리트의 정리] 짧은 후기와 포스터굿즈 [3] newfile
image
12:30 226 2
영화잡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과 [퍼펙트 데이즈] 엔딩이 겹치네요! (약스포) [4] new
12:29 345 1
영화잡담 핸섬가이즈에서 가장 골때린 인상을 준 배우(스포주의) [6] newfile
image
12:08 614 9
영화잡담 프리실라 뮤지컬 영화인가요? [3] new
11:43 505 1
영화관잡담 롯데시네마 무대인사는 당일 현장취소도 불가한가요? [34] new
11:41 872 4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봤어요 new
11:35 178 0
영화잡담 설계자 어제부로 극장상영 종료했네요 [2] new
11:35 512 2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4년 독립예술영화 외화 흥행 1위 [5] new
11:04 566 13
영화잡담 [인사이드 아웃 2] 누적 관객수 500만명 돌파 newfile
image
10:49 182 3
<인사이드 아웃2>500만 관객돌파!! [2] newfile
image
10:47 609 14
영화정보 <데드풀과 울버린> 신규 포스터 [3] newfile
image
10:46 450 5
영화잡담 혹시 지금 홍대 씨지비이신분 없겠죠? 😂😂 new
09:53 525 2
영화잡담 오늘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현장취소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4] new
09:30 370 0
영화정보 손석구 [밤낚시]의 극장 개봉 수익은 극장이 모두 가져간다 [2] new
09:18 1491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