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하루 3편이 최대였는데 3월엔가 사랑은 낙엽을 타고 ㅡ 라이즈 ㅡ 나의 올드오크 세개 연달아 봤을때 딱 적당히 힘들어서 좋았거든요
내일은 조조로 프리실라 연달아 콰플, 장소 이동해서 존오인까지 보고 간단히 외근업무 해결할거 한 담에; 저녁타임에 콰플 재관람할건데 아직까지 안 자고있어서 유로 축구경기 틀어놓고있는데 내일 존오인이 젤 걱정되네요;
실은 아까 살짝 잠들었다가 모기 소리에 깨는 바람에ㅠ 수요일 하루는 아무래도 커피에 의지해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