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대돌비에서 관람했는데, 상영할 때 영사기 한 대만 사용했습니다. 이 때문에 화면 밝기가 일반관보다도 조금 어둡습니다.
소리도 전방 왼쪽 스피커에 문제가 있는 듯했으나, 영화 볼 때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음향 위주로 신경 쓰시는 분은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화면 밝기가 어두워서 조금 답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굿즈만 받으시면 상관없지만, 직접 관람까지 하려 하신다면 이점 관람 전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