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초반에 좀 재밌다고 느꼈는데
후반 갈수록 살짝 지루했어요
그리고 관객들이 소리로 통해
괴물들이 반응한다고 알고 있어서 그런지
그 설정을 극중에서도 너무 빨리 알아차린 느낌이네요
그리고 2편에서 부둣가에 12대의 선박이 있었는데
2대밖에 살아남지 못했다고 했었는데
그 장면을 좀 기대했는데 영화에는 안나오네요
전 1,2편 보단 별로였어요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초반에 좀 재밌다고 느꼈는데
후반 갈수록 살짝 지루했어요
그리고 관객들이 소리로 통해
괴물들이 반응한다고 알고 있어서 그런지
그 설정을 극중에서도 너무 빨리 알아차린 느낌이네요
그리고 2편에서 부둣가에 12대의 선박이 있었는데
2대밖에 살아남지 못했다고 했었는데
그 장면을 좀 기대했는데 영화에는 안나오네요
전 1,2편 보단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