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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은 커지고 드라마적인 요소는 더 짙어졌는데

그만큼 전작에 있었던 진짜 숨막힐 것 같은 분위기가 많이 옅어져서 아쉬웠어요.

 

특정 공간과 분위기에서 주는 긴장감과 압박감이 적어지고

대부분 점프스케어 위주로 배치되어 있어서 더 그렇게 느낀것 같아요.

 

그래도 영화 자체는 나쁘지않으니 다음 작품에서는 더 밸런스 있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아서모건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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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마을 2024.06.26 16:10
    저는 오히려 전작보다 깜짝깜짝 놀랐는데 드라마성이 짙어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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