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북 두권이 있는데요. 저는 콘서트, 영화 등 왠만한 티켓은 다 모으는 편이예요.
오늘 오랜만에 꺼내봤습니다. 2022년부터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제3자들이 보기엔 제가 본 영화 목록 보면 취향이 보이나요?
* 체크한건 인생작이예요:)
<썸머 필름을 타고> *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막 인생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좋았던건 아닌데 그 영화관의 분위기, 영화 덕질의 본격적인 입문작이라 별표 체크했어요.)
<극장판 도라에몽 : 진구의 우주소전쟁 리틀스타워즈>
<헌트> *
<헤어질 결심>
<멋진 세계>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풀타임>
<말아>
<성적표의 김민영>
<공조2>
<홈리스>
<애프터 : 에버 해피>
<사랑은 비를 타고>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성덕>
<젊은 남자>
<인생은 아름다워>
<주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거래완료>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1>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2>
<세이레>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포르투갈> (ㅋㅋㅋㅋㅋㅋ)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브라질>
<상견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타이타닉>
<졸업>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다음 소희>
<스즈메의 문단속>
<소울메이트>
<말 없는 소녀>
<해피엔드> *
<그녀의 취미생활>
<악마와의 토크쇼>
<모두의 노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잠>
<차박>
<천박사 퇴마 연구소>
<셰이다>
<부모 바보> *
<마이 샤이니 월드> *
<어른 김장하>
<너와 나>
<서울의 봄> *
<괴물>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
<여공의 밤>
<싱글 인 서울>
<서울독립영화제 로컬시네마>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 2>
<3일의 휴가>
<설계자>
<창가의 토토>
<원더랜드>
<태극기 휘날리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프리실라> *
<퍼펙트 데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