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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사랑했던 1,2편은 더 이상 없네요.

2. 약간..제작비 많이 아낀 독립영화 느낌이예요.

3. 괴물에 대한 공포보다 인생의 쓸쓸함이 더 와닿던데요. 뉴욕의 감성과 일부분 맞닿아있었던 것 같아요. 

4. 그런 의미에서 또 다르게 괜찮은 영화였던 같기도 해요. 깜짝 놀래켜주고 괴물이 주는 공포에 으스스 떨고 그것 말고 약간 다른 재미가 또 있습니다.

1719402825708.jpg

5. 롯시 무비퀘스트 노잼에 북마크도 별로여서 한번 경험한 것으로 만족이었습니다.

6.아트카드도..그냥 무난. 특별할 것이 없네요. 

고양이 크게 박아서 만들어주지..그게 맞지 맞지예..ㅋ


profile 에코별

저는 그냥 영화 조금 보는 사람.

4dx 광팬 괴수영화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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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코코팜 2024.06.26 21:04
    무퀘하면 이번에는 북마크를 주네요. 파묘하고 받았던 팥주머니가 생각나네요...😅
  • @코코팜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에코별 2024.06.26 21:07
    무비퀘스트 만드는데 꽤 정성이 들것 같던데..아..저는 다음에 또 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ㅋㅋㅋ
  • profile
    금유 2024.06.26 21:14
    씨집에서 보고 삼티 받았는데 고양이 굿즈 나오면 어디로든 n차 갑니다..ㅎ
  • @금유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에코별 2024.06.26 21:16
    그니께 고양이가 포인트인데 영화관계자들 감이 없네요ㅋㅋㅋ
  • 부다페스트 2024.06.26 22:15
    전작들을 생각하고 보러가면 아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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