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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펜타닐 찾으러 갔다가 고양이 잡으러 간 장면에서, 외계생물체의 알로 추정되는 걸 고양이가 깨물어서 안에서 가스같은게 나왔고 그걸 눈치채고 외계생물체1이 화나서 일로와봐 끼에에엑하고 외계언어 하니까 외계생물체 2,3,4,5 애들이 나타난걸로 이해했는데 제 생각이맞나요? 제가 잘못이해한거면 뭐가 맞는지 알려주세요. 

 

근데 제생각이 맞으면 외계생명체들은 서로 소통도 하고 이미 처음 침공했을때부터 알을 까서 번식을 하고있었다는 말인데 멸종시키긴 힘들겠어요. 

 

그리고 외계생명체들이 사람을 공격하는건 식사 목적만이 아니라 고양이처럼 흥미본위로 사람을 공격해서 죽이기도 하는걸까요?

사체가 널부러져있는걸 보면 식사목적만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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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스필벅 2024.06.27 07:51
    저는 먹이를 발견해서 동료들을 불러 같이 식사하는 장면이라고 봤습니다. 그게 시체인지 뭔지는 잘 못봤네요.
  • @스필벅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인 2024.06.27 20:57
    뭔가 알같이 생기고 고양이가 거기를 핥았는지 물었는지다음에 가스가 나오고있어가지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도 처음엔 머리인가? 이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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