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콰플 영화미술 보고 느낀점

장미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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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플 영화미술 담당

정말 개고생했겠던데요..

다른 영화라면

사람들 오가는거 통제하면서

도심풍경들 고대로

자연스럽게 썼을텐데

콰플은 폐허가 된 뉴욕을

초단위로 무대세팅하며

보려주던데

정말 고생에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런

폐허가 된 세계를 보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값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 영화였어요

2 추천

장미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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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바닷마을 2024.06.26 22:24

미술이 인상적이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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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 2024.06.27 04:53

크게 이질감은 없었지만 이런 류의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너무 흔한 장면들이라 크게 감흥은 없더라고요.
오히려 영화에서 가장 궁금하고 어떻게 찍었지 싶은 건 고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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