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보면서 피식 할 정도로 끝날 부분인데도 객석이 꽤 차고 거기서도 거의 웃다 지쳐 흐느끼며 웃으시던 관객 몇 분이 계셨는데 그 분들 따라 다같이 더 웃게 되더라구요.
웃는게 나쁜 감정은 아니다 보니 쏘쏘하게 봤지만 전염된 웃음으로 기억에는 재밌던 작품으로 남을 거 같아요.
코미디물은 객석 찬 관에서 보는거 ㅊㅊ 드립니다.
핸섬가이즈 보면서 피식 할 정도로 끝날 부분인데도 객석이 꽤 차고 거기서도 거의 웃다 지쳐 흐느끼며 웃으시던 관객 몇 분이 계셨는데 그 분들 따라 다같이 더 웃게 되더라구요.
웃는게 나쁜 감정은 아니다 보니 쏘쏘하게 봤지만 전염된 웃음으로 기억에는 재밌던 작품으로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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