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로가 편해서 통로쪽에서 영화를 자주보는데
어제 오랜만에 스마트워치 관크 당했네요
팔올릴때마다 켜졌다 꺼졌다 나이좀 있는 아주머니였는데 뭘또 그리 먹는지 팔이 수시로 난리부르스
폰딧불은 움지이지라도 않으니 막거슬리지 않는데 의외로 워치가 팔 움직임에 따라 엄청 거슬리네요
영화관 주의광고에 워치도 넣어야할듯 인지를 못하는건지 나몰라라 하는건지 참
전 통로가 편해서 통로쪽에서 영화를 자주보는데
어제 오랜만에 스마트워치 관크 당했네요
팔올릴때마다 켜졌다 꺼졌다 나이좀 있는 아주머니였는데 뭘또 그리 먹는지 팔이 수시로 난리부르스
폰딧불은 움지이지라도 않으니 막거슬리지 않는데 의외로 워치가 팔 움직임에 따라 엄청 거슬리네요
영화관 주의광고에 워치도 넣어야할듯 인지를 못하는건지 나몰라라 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