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38268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제 생각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시련과 고난을 겪은 고양이가 너무 깨끗해서 현실성도 없고요...


profile 고스트라이더

영화 좋아하고, 관람영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 및 후기, 정보교류 원해요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hoyam100 2024.06.27 16:21
    콰이어트 플레이스 팬으로서 이번작은 괴작에 가까움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크리쳐 영화 이전에 사운드를 이용한 서스펜스를 만드는 능력이 탁월한 영화인데 이번작은 그런 서스펜스 내다버린데다가 주인공 버프 생기면서 좀비들보다 덜 무서움
    주인공이 도망가면 괴물이 느려서 못잡음 
  • @hoyam100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스트라이더 2024.06.27 16:29
    긴장감도 너무 없고, 내용도 너무 별로네요.
  • 클로니 2024.06.27 16:22
    저도 별로였습니다. 그 와중에 엔딩은 또 잘만들어서 개연성이랑 인물들의 서사를 더 신경써서 만들었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될 수있었을거라는 아쉬움만 더 커졌네요
  • @클로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스트라이더 2024.06.27 16:30
    네, 엔딩만 좋았어요
    무슨 톰 소이어의 모험도 아니고...
  • BDNS 2024.06.27 16:25
    저는 재밌게 봤어요
    장소나 인물 설정이 전편보다 취향이라 그런것 같아요
    사건 발생 직후의 혼란스러움이 더 부각됐으면 좋았겠다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소재가 좋아서 속편 또 보러갈 것 같아요 ㅋㅋ
  • @BDNS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스트라이더 2024.06.27 16:30
    1편으로 끝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얼그레이갸또 2024.06.27 16:25
    기대를 버리고 봐야 겠네요.. 고양이 집사라 고양이가 도대체 무슨 역할 이길래 궁금하기도 하고요ㅎ
  • @얼그레이갸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스트라이더 2024.06.27 16:30
    기대를 버리고 보시길 바랍니다.
  • Cinephilia 2024.06.27 16:32
    이제 솔직히 오락영화도 듄2나 퓨리오사급 안되면 무작정 재밌다고 하는것도 믿기 어렵습니다. 그냥 대부분은 범죄도시도 엄청 나다고 해버리니까 낚이는거 조심해야될듯요.
  • movin 2024.06.27 16:33
    1편은 잘 나왔는데 그 다음부터는 계속 내리막이네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고양이라는 생명체가 나와서 그나마 볼만했습니다.
  • 달밤 2024.06.27 16:34
    엔딩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중간에 졸기까지 했어요ㅠㅠ. 임팩트있는 부분들은 놓치지 않고 다 본 것 같긴 한데 기대이하였어요. 저는 서사말고 사건 중심의 스토리를 기대했는데ㅠㅠ
  • @달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스트라이더 2024.06.27 16:41
    딱히 임팩트 있는 장면은 없었습니다, 꿀잠 잘 주무셨어요.
  • 별명짓기구차나 2024.06.27 16:41
    굳이 나와야 할 이유가 있는 이야기였나 싶었구요. 물론 전편들보단 괴물들의 액션이 좀 보이긴 했는데, 그걸 떠나 이야기 전체가 좀 루즈했었습니다. 달밤님 말씀마따나 저도 엔딩이 제일 강렬했네요.
  • codename 2024.06.27 16:43
    지금 용아막 가는중인데...ㅜㅜ
  • profile
    인스타그램 2024.06.27 16:49
    SF/재난/스릴러 영화로는 조금 아쉬웠고
    재난 드라마 영화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엔딩까지 완벽했네요
  • 호빗 2024.06.27 16:55
    아쉬운 지점이 명확하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볼만하다고 느꼈습니다.
  • profile
    카카오 2024.06.27 17:05
    콰플3편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았어요.. 첫날을 2번이나 다뤘음에도 아직도 괴물의 정체나 기원?이 뭔지 안나와서 아쉬웠달까요..
  • 해피캣 2024.06.27 17:05
    시리즈팬으로써 아쉽긴했지만 존크래신스키 감독으로 3편 기다립니다
    2편이 준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굳이 그만할 이유는 없겠죠
  • profile
    오티사냥꾼 2024.06.27 17:24
    1편 정말 숨죽이면서 보고 감동했는데, 2편은 의리로봤으나 역시 감동이 이어졌고..다만 이번 작품은 숨은 죽였으나 기억에는 남지 않을 것 같네요..오티는 마음에 듭니다 ㅎㅎ
  • profile
    능남의대협 2024.06.27 18:02
    자신을 간호해준 사람한테는 까칠하게 대하면서 첨보는 사람한테는 목숨도 바치는 피자에 집착하는 이상한 여자 이야기
  • Tio 2024.06.27 18:07
    감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1,2편에서 호평 받았던 장점들을 이번엔 제대로 못살렸더라구요
  • profile
    노을 2024.06.27 18:25
    첫째날 세상이 망가지는 모습을 제대로 보려고 갔더니... 콰플 1,2 본 사람들은 이런 따뜻한 얘기 보러 간게 아닌데...
  • 좌석은항상중앙 2024.06.27 18:40
    괴물 안 나오는 대부분의 씬이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 나는멍청이 2024.06.27 19:13
    너무 재미 없어서 혼났네요 후반부 가면 갈수록 이상해짐 보다 지루해서 자버렸어용 ㅠㅠ
  • profile
    Jjin 2024.06.27 20:20
    콰플 1,2편 생각하고 가면 진짜 별로입니다.. 보면서 졸았네요ㅜ
  • 몽고메리 2024.06.27 21:06
    확실히 스릴러나 공포장르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겠더라고요.
  • GATACA 2024.06.27 23:37
    초반과 결말만 좋고 나머지는 아쉬웠네요ㅠㅠ
  • profile
    불꽃남자정대만 2024.06.28 01:38
    별로였어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7287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7270 136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8074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6649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1670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8144 169
더보기
칼럼 <올빼미> 못 보다, 보이다, 바라보다 [6] file 카시모프 2022.12.07 1649 23
칼럼 스포) 더 웨일 - 진정한 구원의 의미 [8] 스턴트맨마이크 2023.02.19 1890 14
현황판 태풍클럽 굿즈 소진 현황판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20 2069 4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6]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21108 18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5] update 아맞다 11:13 7108 28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03] 무코할결심 2024.06.28 21041 82
 [오멘]과 [비키퍼] 보고 이상해서 전세계 상영등급을 비교해 봤는데요. [11] file
image
2024.04.21 1848 13
영화정보  '존 윅 5' 초기 개발 중 [3] file
image
2023.05.27 1371 8
 '파묘' 장재현 감독 "'파묘2' 안 해…한국 뱀파이어 영화 만들 것" [9] file
image
Tio
2024.05.03 2265 19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4DX 효과표 대공개! - 익스트림!! [10] file
image
2023.06.14 1650 16
 <존 윅 4> 4D, IMAX, DOLBYCINEMA 상영 포맷 등록 [3] file
image
2023.03.24 905 10
후기/리뷰  Super Mario Bros. with 4DX  file
image
2023.04.30 360 0
영화잡담  오늘 열리는 서쿠중에서 무대인사 회차 있는 영화의 서쿠 [4] file
image
2024.04.09 1732 9
쏘핫  일본 여행 다녀왔습니다(기쿠지로의 여름, 초속5cm,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10] file
image
2023.04.18 1594 21
영화잡담  지금까지 모은 전단지 [8] file
image
2024.05.30 883 6
영화정보  크리드3 개봉일.... [1]
2023.02.14 559 2
영화정보 `파묘` 베를린서 첫선…주실주의 혹은 `미스터리 버디무비` [1]
2024.02.17 1063 4
영화잡담 - [5]
2024.06.12 801 0
후기/리뷰 - [1] file
image
2022.11.14 798 5
영화잡담 - [ ] 인어공주 처음과 끝 질문 2개 (스포) [6]
2023.05.24 578 0
-[황정민 올해 최악의 매너 1위]- [26] file
image
2023.12.25 4447 14
영화잡담 -스포- 스파이더 4dx 후기 좋음과 애매함을 계속 왔다갔다 했네요 [1]
2023.06.22 723 1
영화관잡담 -펑 [9]
2024.01.05 1436 6
영화잡담 !! <탑건> 용아맥과 코돌비 고민중인데요 !! [20]
2022.08.26 632 5
영화잡담 !! 무코님 연락 바랍니다!!! [10]
2022.11.24 1169 2
영화잡담 !!!스포위험!!!) 저 파묘 스포 당한 걸까요 [5]
2024.02.20 1659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