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까지 투표 가능합니다
1. 장르
공포 영화
*원래 '핸섬가이즈'도 넣으려 했으나 공포의 비중이 특별출연 수준이기에 제외했습니다.
드라마 영화
*드라마 영화가 많은 관계로 투표할 목록에서 추가 가능합니다.
로맨스 영화
*로맨스 영화 역시 추가 가능합니다
스포츠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액션 영화
코미디 영화
SF, 판타지 영화
2. 최고/최악 영화
최고
최악
3. 기타
한국 영화
재개봉 영화
크나큰 위로 준 영화
상반기가 다 지나갔는데 목록들 보니 올해 진짜 볼만한 영화가 없었네요.
괜찮은 영화는 한 손으로도 충분히 꼽을 수 있고 형편 없었던 영화는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기도 힘들 정도인데 블록버스터 속편이랍시고 나온 것들은 대부분 실망스러웠네요.
영화 보면서 이런 해가 있었나 싶습니다.
하반기에는 좀 볼만한 영화들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