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를 거진 15년만에 재관람했습니다
당연히 첫관람 만큼의 감동은 아니어도 여전히 맘에 들줄 알았는데
살짝 지루함 + 석연찮은 행동 동기
뭣보다 별 생각없던 인물이 좀 밉상으로 보이더라고요..ㅋㅋ
다시 보고 별점을 올린 경우는 종종 있는데
별점을 낮추는건 과거의 그 좋았던 감상을 없던 일로 하는 느낌이라 못하겠더라고요..ㅎㅎ
무코님들도 종종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어떤 영화를 거진 15년만에 재관람했습니다
당연히 첫관람 만큼의 감동은 아니어도 여전히 맘에 들줄 알았는데
살짝 지루함 + 석연찮은 행동 동기
뭣보다 별 생각없던 인물이 좀 밉상으로 보이더라고요..ㅋㅋ
다시 보고 별점을 올린 경우는 종종 있는데
별점을 낮추는건 과거의 그 좋았던 감상을 없던 일로 하는 느낌이라 못하겠더라고요..ㅎㅎ
무코님들도 종종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