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글
전체글
영화톡톡
티비톡톡
도란도란
칼럼
굿즈
이벤트
파트너 이벤트
교환/양도
무코달력
문의/건의
공지
로그인
핫글
전체글
영화톡톡
티비톡톡
도란도란
칼럼
굿즈
이벤트
파트너 이벤트
교환/양도
무코달력
문의/건의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 유지
ID/PW 찾기
로그인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또는
네이버로 로그인
로그인 및 회원가입
회원가입하세요!
핫글
전체글
영화톡톡
티비톡톡
도란도란
칼럼
굿즈
이벤트
파트너 이벤트
교환/양도
무코달력
문의/건의
공지
영화톡톡
📝 글쓰기
영화잡담
2024.06.29 20:52
태풍클럽) 태풍클럽인지 마약클럽인지 맨헤라클럽인지…
그냥그냥
알림
1894
21
9
muko.kr/7410689
복사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단 한 컷의 행동도 이해가 안되어서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가끔 몇몇 영화감독들은 사춘기를 정신 분열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TAG •
행동
,
이해
,
영화감독
,
사춘기
,
정신 분열기
,
21
추천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댓글
9개
best
그냥그냥
2024.06.29 21:36
하지만 그렇게라도 생각하지않으면 페도필리아가 찍은 영화로 느껴져요…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장면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시도라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스포일러
2024.06.29 21:13
저도 뭘 이야기 하고 싶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저 시절 저 나이대 애들의 일반적인 모습이 저런건지...
@스포일러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냥그냥
2024.06.29 21:16
내 방에 들어오지말라고 방문쾅에 충격받은 어른이 보는 청소년의 모습인거같아요. 청소년들이 보면 기분나쁠듯ㅋㅋ;
hoyam100
2024.06.29 21:21
가출한적도 있고 학교 다닐때 학폭도 당해보고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욕을 적은 메모를 남기기도 하고 중2병을 씨게 앓았던 저에게는 과거를 돌아보는 재미있는 작품이였네요
그래서 하나하나 캐릭터들이 이해가 가더군요 그냥 80년대 인사이드아웃2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사춘기는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지요 우리는 이미 넘어간거 뿐이구요 넘어갔다고 그것이 없었던 시기는
라니지요
배표한장
2024.06.29 21:33
단순히 '사춘기는 이런거다'라고 찍은거라고 생각하시거나, 영화를 그저 은유나 상징 해석으로 보려는 습관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끼친 안 좋은 영향이 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배표한장
님에게 보내는 답글
best
그냥그냥
2024.06.29 21:36
하지만 그렇게라도 생각하지않으면 페도필리아가 찍은 영화로 느껴져요…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장면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시도라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고장난론
2024.06.29 22:19
청소년기 혼란을 다룬 훌륭한 영화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그정도까진 아니더군요. 이제와서 보기엔 세월의 흐름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였네요. 에그는 지금 74까지 떨어졌군요.
암석순
2024.06.29 22:45
아무리 걸작이라 한들,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영화들은 언제나 있죠 ㅋㅋㅋ
쿼카
2024.06.29 23:27
진짜 ㄹㅇ1도 이해 안 되더군요 ㅋㅋㅋ
고라파덕
2024.06.30 06:43
보면서 걍 ??????이상태였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전체
영화잡담
영화관잡담
영화정보
영화관정보
후기/리뷰
영화추천
행사사진
List
Zine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admin
2022.12.22
389577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9]
Bob
2022.09.18
401665
137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admin
2022.08.18
732533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80844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6253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60156
169
더보기
칼럼
(영재방) 탑건매버릭 재개봉특집 - '매버릭'과 영원한 윙맨 '아이스맨'
[4]
Maverick
2024.05.27
3285
17
칼럼
[카메라&테크] 아리의 베스트셀러 카메라, ARRI Alexa LF
Supbro
2023.05.04
2184
16
현황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굿즈 소진 현황판
[4]
너의영화는
2024.06.14
6198
4
현황판
하이재킹 굿즈 소진 현황판
[5]
너의영화는
2024.06.14
5116
5
불판
7월 4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5]
너의영화는
11:00
4705
39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2]
아맞다
2024.07.01
16121
34
후기/리뷰
힙다미로전 미스터노바디 후기(대강추)
[2]
춥다아
2024.04.16
1055
5
영화잡담
힙노틱을 보면서 떠오른 영화 5편
[1]
image
럭키가이
2023.09.23
753
1
후기/리뷰
힙노틱(Hypnotic, 2023) 감상평
RAWDENIM
2023.09.22
838
3
영화잡담
힙노틱 좀 혼란스러운 영화네요
[4]
잡다구리
2023.09.26
1003
6
영화잡담
힙노틱 에그지수
image
너의영화는
2023.09.20
666
1
영화잡담
힙노틱 보신 분 계신가요?
[14]
백살공주
2023.09.20
984
3
영화잡담
힙노시스 에그지수
[2]
image
너의영화는
2024.05.03
927
5
후기/리뷰
힙노시스 단상
[3]
image
박재난
2024.05.06
1235
4
후기/리뷰
힘을 내요 미스터리 스포 후기: 관객들 입맛에만 생각하면 그건 영화가 아니다.
[2]
image
뒷북치는비
2022.12.05
674
0
영화잡담
힐링하고 왔어요!(영화 두 편 관람!)
[1]
엘친자
2022.10.13
660
5
영화추천
힐링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영화
[3]
image
니프K
2023.08.11
2295
9
영화잡담
히히 용산 슬램덩크 오전엔 줄이 길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image
요거투
2023.03.01
728
0
후기/리뷰
히트맨(2024) 노스포 후기
[9]
image
서래씨
2024.06.08
1802
1
영화잡담
히치콕 사보타주 봤어요!
[3]
image
박재난
2022.08.19
758
5
영화정보
히치콕 감독님 현기증 리메이크 되나보네요
[6]
image
하얀토끼
2023.03.24
1048
8
영화관잡담
히어로 영화가 인기 좋다지만 크리드 3 아맥 나왔으면 좋겠어요.
[3]
뒷북치는비
2023.02.22
690
2
영화잡담
히어로 랜딩 실패한 스파이더맨
image
꾸억꾸억후
2022.09.21
477
0
영화잡담
히사이시조 음악 좋아하시는 무코님들 보세요!
Cgv광
2023.03.24
508
1
영화잡담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Cgv광
2022.10.11
440
2
핫
히사이시 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신작 음악 담당확정
[1]
STORY
2023.07.04
1080
13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96
이동
실시간 인기 검색어
1
탈주
0
2
데드풀
0
3
인사이드
0
4
만천과해
0
5
듄
0
6
콰이어트
0
7
기쿠지로
3
8
클래식
1
9
핸섬
1
10
공항
3
발자국
<마담 웹> 완전 초극불호 리뷰
0초전
🐾
드디어 인사이드 아웃 2 마그넷 1...
1초전
🐾
7월 4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초전
🐾
1타3피 욕심의 결과....
2초전
🐾
태풍클럽 굿즈 소진 현황판
2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