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l0333 2024.06.29 21:48

싱그럽고 풋풋한 예고편 느낌을 기대하고 갔다가 복잡하고 어지러운 기분으로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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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ing 2024.06.29 23:36

태풍이 치고 그치면서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듯
중2 역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뭐 그런 내용 같던데 볼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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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로 2024.06.30 02:26

태풍클럽 보면서 저 배우 익숙타 익숙타 했더니 짐자무쉬감독 <미스터리트레인>의 여주더라구요. 태풍 속 학교에는 같이 있지 않았다는게 또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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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2024.06.30 08:49

볼까말까 고민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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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니 2024.07.01 23:00

저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곱씹어볼수록 상당히 괜찮은 영화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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