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
admin |
2022.12.22 | 390941 | 95 |
공지 |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9]
|
Bob |
2022.09.18 | 403824 | 137 |
공지 |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
admin |
2022.08.18 | 734751 | 202 |
공지 |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
admin |
2022.08.17 | 483035 | 148 |
공지 |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
admin |
2022.08.16 | 1118540 | 141 |
공지 |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
admin |
2022.08.15 | 361445 | 169 |
더보기 |
칼럼 |
[탑건2 vs 미션 임파서블7] 액션배우 톰 크루즈의 선언! (스포)
[4]
|
Nashira |
2023.08.11 | 4060 | 15 |
칼럼 |
강스포) 앤트맨3 가 재밌던 이유 (스압 약간)
[10]
|
스턴트맨마이크 |
2023.02.26 | 2553 | 25 |
현황판
|
탈주 굿즈 소진 현황판
[3]
|
너의영화는 |
2024.06.26 | 2317 | 9 |
현황판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번째 날 굿즈 소진 현황판
[5]
|
너의영화는 |
2024.06.14 | 6518 | 4 |
불판
|
7월 5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1]
|
아맞다 |
11:24 | 3374 | 11 |
불판
|
7월 4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28]
|
너의영화는 |
2024.07.03 | 10920 | 53 |
후기/리뷰
|
힙다미로전 미스터노바디 후기(대강추)
[2]
|
|
2024.04.16
| 1060 | 5 |
영화잡담
|
힙노틱을 보면서 떠오른 영화 5편
[1]
image
|
|
2023.09.23
| 758 | 1 |
후기/리뷰
|
힙노틱(Hypnotic, 2023) 감상평
|
|
2023.09.22
| 851 | 3 |
영화잡담
|
힙노틱 좀 혼란스러운 영화네요
[4]
|
|
2023.09.26
| 1010 | 6 |
영화잡담
|
힙노틱 에그지수
image
|
|
2023.09.20
| 670 | 1 |
영화잡담
|
힙노틱 보신 분 계신가요?
[14]
|
|
2023.09.20
| 988 | 3 |
영화잡담
|
힙노시스 에그지수
[2]
image
|
|
2024.05.03
| 938 | 5 |
후기/리뷰
|
힙노시스 단상
[3]
image
|
|
2024.05.06
| 1243 | 4 |
후기/리뷰
|
힘을 내요 미스터리 스포 후기: 관객들 입맛에만 생각하면 그건 영화가 아니다.
[2]
image
|
|
2022.12.05
| 682 | 0 |
영화잡담
|
힐링하고 왔어요!(영화 두 편 관람!)
[1]
|
|
2022.10.13
| 665 | 5 |
영화추천
|
힐링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영화
[3]
image
|
|
2023.08.11
| 2306 | 9 |
영화잡담
|
히히 용산 슬램덩크 오전엔 줄이 길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image
|
|
2023.03.01
| 737 | 0 |
후기/리뷰
|
히트맨(2024) 노스포 후기
[9]
image
|
|
2024.06.08
| 1824 | 1 |
영화잡담
|
히치콕 사보타주 봤어요!
[3]
image
|
|
2022.08.19
| 761 | 5 |
영화정보
|
히치콕 감독님 현기증 리메이크 되나보네요
[6]
image
|
|
2023.03.24
| 1049 | 8 |
영화관잡담
|
히어로 영화가 인기 좋다지만 크리드 3 아맥 나왔으면 좋겠어요.
[3]
|
|
2023.02.22
| 696 | 2 |
영화잡담
|
히어로 랜딩 실패한 스파이더맨
image
|
|
2022.09.21
| 477 | 0 |
영화잡담
|
히사이시조 음악 좋아하시는 무코님들 보세요!
|
|
2023.03.24
| 516 | 1 |
영화잡담
|
히사이시조 영화음악 콘서트
|
|
2022.10.11
| 442 | 2 |
핫
|
히사이시 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신작 음악 담당확정
[1]
|
|
2023.07.04
| 1082 | 13 |
공포쟝르, 액션쟝르, 로코쟝르... 등, 양식화된 이야기와 분위기(쟝르)에 방점을 찍은 영화를 의미합니다.
영화에만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고, 오히려 문학쪽에서 쓰이던 표현을 영화쪽에서 업어온 거로 압니다.
쟝르문학 이라고 하면 보통 미스터리, 공포, 수사물 등을 의미하죠.
+
쟝르 genre : 문예 양식의 종류. 특히 문학에서는 서정, 서사, 극 또는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따위로 나눈 기본형을 이른다. / 이렇게 쓰이던 단어가 선택적으로 좁은 의미에 국한된 케이스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