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영화 흥행 기록을 특이하게? 사람수로 하니
빵티가 넘쳐나도 배급사는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어차피 써야하는 홍보비쓰고 어쨋든 무지성으로 예매수 늘리니 좋죠 상영관도 당연히
기본 확보되구요
괜히 2,4천원 부과하는 걸로 바꿨다가 님들 말대로 안본다고 취소하면 관객수 증가에 도움이 안된다고 보니 그냥 빵원쿠폰을 유지하는거
아닐까요
이 모든건 미국이나 주요 선진국처럼 흥행성적을 유료수입액으로 처리하면 사라질 관행?이라고 봅니다
이 이야기는 몇년째 극장업계에서 나오는데 배급사와 극장 서로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