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쿼터제 때문에 특별관도 예외 없이 국산 영화를 일정 기간 동안 달아놓아야해서 imax전용이 아닌 영화를 틀어주는 거라고 들었어요.
근데 일반영화를 틀더라도 아이맥스관이 어쨌든 일반관보다 화면도 크고 스피커도 좋은 걸 쓸텐데 같은 값이면 일반관 상영보다 non-imax로 보는 게 더 좋은 것 아닌가요? (단 한 번도 경험 해 본 적이 없어서...)
아니면 굳이 일반관이랑 같은 조건으로 격하해서 상영해주는 건가요...?
영화관 쿼터제 때문에 특별관도 예외 없이 국산 영화를 일정 기간 동안 달아놓아야해서 imax전용이 아닌 영화를 틀어주는 거라고 들었어요.
근데 일반영화를 틀더라도 아이맥스관이 어쨌든 일반관보다 화면도 크고 스피커도 좋은 걸 쓸텐데 같은 값이면 일반관 상영보다 non-imax로 보는 게 더 좋은 것 아닌가요? (단 한 번도 경험 해 본 적이 없어서...)
아니면 굳이 일반관이랑 같은 조건으로 격하해서 상영해주는 건가요...?
아이맥스 규격으로 만든 게 아니라서 인증을 안 받았을 뿐
그냥 일반관에서 사용하는 포맷을 아맥관에서 트는 건데 화질이나 음질이 더 안 좋고 그런 건 아닙니다.
옛날에 필름을 dmr 하던 시대에는 달랐지만 지금처럼 처음부터 대부분 디지털로 만드는 시대에는 그런 차이는 없어요.
그리고 아맥관이라고 꼭 더 크고 사운드가 좋은 것도 아닌데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영화라면 블랙바를 감수하면서 아맥관에서 볼 이유는 별로 없죠.
비스타 비율의 영화라면 비율이 큰 차이가 없으니 아맥관에서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