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실망한 마음을 안고 관람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대중성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별 내용은 없습니다.
북한 병사가 남한으로 귀순하는 과정을 픽션으로
또는 실제 귀순자가 사용했던 방법도 끼워 넣었고,
마지막은 보다보면 대략 예상가는 결과물입니다.
러닝타임 딱 괜찮게 잘 뽑아냈습니다.
100만은 무난하게 넘어가겠네요.
실패하더라도 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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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게, 대중성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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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실제 귀순자가 사용했던 방법도 끼워 넣었고,
마지막은 보다보면 대략 예상가는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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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은 무난하게 넘어가겠네요.
실패하더라도 보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