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74669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로튼 토마토 평도 좋고 제작비의 8배를 벌써 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느낌입니다. 

에단호크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만, 요즘 아리에스더나 조던필 감독과 같은 호러 장르의 명작 수작들이 나오다보니 제 기준이 자연스레 높아진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요인은 좀 뻔한 스토리라인 클리셰를 따라간다는 것 같습니다. 

2회차 무료 재관람하라고 한다면 저는 스킵할것 같네요


profile 디카프리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Graphic 2022.08.16 22:13
    약간 전형적인 느낌이 있긴 하지요
  • @Graphic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디카프리오 2022.08.16 22:15
    새로운 느낌은 없는게 제일 아쉬워요 아리에스더나 조던필 감독은 작품들이 이전과는 다른 정말 새로운 느낌이 커서 비교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 내일 놉 기대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서래씨 2022.08.16 22:14
    그냥 무난하게 볼만한가봐요
  • @서래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디카프리오 2022.08.16 22:15
    무난 무난은 합니다
  • profile
    달빛소년 2022.08.16 22:14
    기대작이였는데 기대치 조정하고 관람해야 겠네요.
  • @달빛소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디카프리오 2022.08.16 22:16
    기대치를 적당하게 두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ㅅㄹ 2022.08.16 22:19
    혹시 지하철로 왕복 1시간 20분 거리를 가서 볼 만한가요?
    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상영 끝물이라… 화제작인데 상영 끝나기 전에 챙겨봐야하나 싶어서요 

    고민되네요

  • @ㅇㅇㅅㄹ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디카프리오 2022.08.16 22:27
    평소에 호러물을 좋아하시는 편이 아니라면 저라면 Ott풀리면 그걸로 볼 것 같긴 합니다
  • profile
    사과제리뽀 2022.08.16 22:52
    기대를 많이 하면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8212 9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8683 136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9590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8001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13148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8911 169
더보기
칼럼 (영재방) 퓨리오사가 안스러워 대신 찾아주는 Green Place- 그곳은 과연 어디쯤 있을까? [10] file Maverick 2024.05.28 6279 27
칼럼 [엘리멘탈] 음양오행설과 상생&상극의 기초원리 (인트로 / 스포) [24] file Nashira 2023.06.17 5283 39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103] update 2024.05.13 52842 35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22018 28
불판 7월 2일(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2] update 아맞다 2024.07.01 12033 34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03] 무코할결심 2024.06.28 22789 82
후기/리뷰 쉬헐크 1화 간단 리뷰.. [6]
2022.08.19 408 0
후기/리뷰 (스포) 불릿트레인 무인 후기
2022.08.19 333 0
후기/리뷰 추석연휴 마지막날은 피노키오랑 보냈네요
2022.09.12 212 0
후기/리뷰 소서러 약약스포 후기 이게 재평가 받기 전에 잊혀진 영화라니 [1] file
image
2022.09.16 375 0
후기/리뷰 레드 로켓... (넷플릭스로 만난 영화)
2022.09.20 337 0
후기/리뷰 세일러문 극장판 이터널 간단 후기. (스포 있음) file
image
2022.09.21 388 0
후기/리뷰 시사회로 보고온 <컴백홈> 단평(불호) [4] file
image
2022.09.23 445 0
후기/리뷰 둠둠
2022.09.23 322 0
후기/리뷰 정직한 후보2 프리미어 상영회로 봤습니다 [6]
2022.09.24 378 0
후기/리뷰 스포 약간 ) 늑대사냥 짧은 후기 [6]
2022.09.24 341 0
후기/리뷰 영화 짤막평. 2020.03.01.~2020.03.31.- 9편. [6] file
image
2022.09.28 242 0
후기/리뷰 카봇 극장판 무싸로 보고 왔습니다
2022.09.30 245 0
후기/리뷰 스포x 소소한재미-선데이리그 [1] file
image
2022.10.01 262 0
후기/리뷰 프린세스 아야
2022.10.01 229 0
후기/리뷰 홈리스
2022.10.01 253 0
후기/리뷰 컴백홈 스포 살짝..범수형 짝패 그 느낌인데요
2022.10.05 265 0
후기/리뷰 정직한 후보2 짧은 후기~
2022.10.07 248 0
후기/리뷰 2020.08.01.~2020.08.31.- 9편. file
image
2022.10.07 220 0
후기/리뷰 에반게리온: Q 스포(파도 포함) 후기에 가까운 리뷰 [1]
2022.10.07 422 0
후기/리뷰 오펀2 초간단 짧은 후기입니다 [2] file
image
2022.10.13 457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