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6시부터 한시간동안 혼신의 시간채우기 이벤트를 하던데 솔직히 이런건 안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몇시간 기다리느라 힘든데 남들 이벤트 무대 하는걸 보고있는게 맞나 싶고요(대충 단어맞추기, 그림맞추기 등등을....)
한시간동안 싸인해주며 돌고 무대 이벤트 갖고 하는데 좀 타이트한거 같긴 했네요. 마지막에 포토타임은 정면 말고 좌우도 좀 챙겨줬으면 ~ 하는 아쉬움도 😅
그리고 그 그린랜턴 환영판도 보였네요 ㅋㅋ
그와중에 건진 녹색 조명.. 의도한건 아닌데 찍혔네요 ㅋㅋ
나오는데 코스어분들도 계셔서 구경 잘 하고
시사회 굿즈들입니다
울버린 클로는 많이들 버리시고 가길래 괜찮으시면 그냥 저 주십사 해서 하나 더 얻어왔네요(양손에 껴볼려고)
봉투 안은 울버린 데드풀 응원봉이랑(이것도 좀 세트로 주지 랜덤이라니...) 기다리다 먹으라고 간식도 있던데 간식 주는건 처음봤네요
근데 자기네 공지로 물 외엔 반입 금지 아니었나...🙄
그리고 그린랜턴 그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