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빠진 감독: 하워드 혹스, 마노엘 드 올리베이라, 장 뤽 고다르, 미조구치 겐지, 루치노 비스콘티, 버스터 키튼, 스탠리 큐브릭, 폴 토머스 앤더슨, 코언형제, 스티븐 스필버그 등등등.........
순위는 없으며, 제일 좋아하는 최고
작품 하나씩 쓰겠습니다.
10이 아닌 11인 이유는 이 11명 중 1명을 결코 빼낼 수 없었네요ㅠㅠ.
1. 칼 드레이어- 오데트
2.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안드레이 루블료프
3. 루이스 부뉴엘- 절멸의 천사
4. 로베르 브레송-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
5. 잉마르 베리만- 침묵
6. 존 포드-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7. 오즈 야스지로- 동경이야기
8. 장 르누아르- 게임의 규칙
9. 로베르토 로셀리니- 스트롬볼리
10. 알프레드 히치콕- 오명
11. F.w 무르나우- 선라이즈
여러분이 좋아하는 역대감독은 누구인가요?
구로사와 아키라 - 천국과 지옥
자크 타티 - 플레이타임
장 피에르 멜빌 - 암흑가의 세 사람
하워드 혹스 - 붉은 강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등등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