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벤더스감독의 영화를 많이본건아니지만
그동안의 영화들은 제취향이 아니였어서
그닥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라서 큰기대안하고봤습니다
볼만했습니다
소소하고 반복적인 일상이 반복되지만 전혀지루하지않고 오히려 집중하며 보게되더라구요
중간중간나오는 카세트테이프와 멋진 음악들이 영화를 좀더 집중하며 볼수있게 만들어줬습니다
그날그날 하루가 힘들었던 좋았던 평범했던
다음날새벽 하늘을 보며 웃는 주인공의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멋진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아티스트 뱃지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만들었더군요
표지는 카세트테이프표지로 만들었고 뱃지는 주인공이 항상타고다니는 봉고차옆의 그의모습
너무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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