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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전남편
이분도 한 아날로그 하셔셔 히라야마상이랑 통한것 같네요. 이혼한지 7년은 의외였습니다만 뭐 어른의 사정이 있겠죠.
사람과 영화의 공통점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잘 보인다
장점만 있는 영화도 단점만 있는 영화도 없다
좋아하는 굿즈
포스터, 엽서, 북마크
좋아하는 영화
대부분의 영화
싫어하는 영화
큰 투자 받고 적당히 만든 영화
너의눈은 아날로그, 일상이라는 부분에서 생각났어요. 매일 어두운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퍼펙트 데이즈와 다르게 음악이 배제되었지만요. 태풍클럽에선 그렇게 젊은 모습 처음 봤어요.
[태풍클럽]의 우메미야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