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재 환경 자체가 대형마트, 백화점 문을 다 닫고
있던 극장들도 정리하고 있고 아파트, 주복만 지어대고 있으며 물론 인구감소, 유통, 개인등 이건 부산만 문제
라고 보기엔 또 극장 시설 투자에 대한 부분을 연결 짓기엔 참 거리가 멉니다.
수도권 이외에는 소멸 하네 마네 하는 공포감만을 유발하고 프레임만 잔뜩... 대안은 없고...
부산 성적
서울 1위 26% 광역단체 점유율 2위 7% / 2019년 관객수 15,886,033명 / 2023년 관객수 8,448,818명
천만 영화
2023년
서봄 서울 2,956,518 (22.5%) / 부산 886,845 (6.8%) / 최종 13,128,080 (100%)
범도 서울 2,215,433 (20.7%) / 부산 727,595 (6.8%) / 최종 10,682,813 (100%)
2024년
범도 서울 2,314,550 (20.1%) / 부산 792,347 (6.9%) / 최종 11,499,687 (100%)
파묘 서울 2,723,137 (22.9%) / 부산 827,882 (6.9%) / 최종 11,913,202 (100%)
대략 부산은 844만 정도 영화관람을 합니다 1인당 관람횟수는 2.57회 입니다
그런데 2024년 관객수는 7월 7일 현재까지 4,388,241명입니다 천만영화 관객수 보면 범도랑 파묘 합하면
1,620,229명입니다 그리고 인사이드 아웃2, 듄2 처럼 관객수가 높은 작품이 아니라면... 관객이 없죠
2023년도 마찬가지입니다 300만 이상 영화들만 보러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전국이 문제이지만...
물론 통신사나 그외 할인 헤택등 관객층도 포함해서 보면 그 관객수 마져도 제외 시키면 쿨럭~~;;;
부산 지점
CGV - 서면, 센텀, 대연, 삼정, 동래, 화명, 정관, 명지, 하단, 해운대, 아시아드
롯시 - 부본, 광복, 센텀, 동래, 오투, 장림, 명지, 동부산
메박 - 사상, 덕천, 부산대, 부산극장
그럼 이 많은 지점들 직영이든 위탁이든 떠나서 천만영화나 높은 관객수 영화가 아니라면 상영관 유지가 힘
들어지죠 부산에 모 지점 직급이 있는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코로나 적자가 수십억이고 지금도 계속해서
적자입니다 하더군요 해마다 인건비 유지비는 상승중에 있죠 게다가 상영관 환경이 좋지 못하고 특별관은
특별관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고 재미난 구석이라곤 없죠
부산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IMAX GT 또는 COLA 돌비시네마 MX4D 지금 현재로선 꿈이죠 만약 생긴다고
해도 센텀이 지금 부터 작업을 한다고 해도 빠르면 올해 연말 아니면 내년이고요
그외 생기려면 저들 지점에 생길곳이 있는가 보면 노답이죠 최소 27년이고 이게 유통사가 공사 지연이 되
면 2030년 이상은 또 바라봐야 할지 모르는데...
CGV 서면점은 투자 개념이긴 한데 고객지향이 아니라 기업지향적 투자이라서 부동산 개념이죠 지오플레
이스는 재건축 이야기는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은 문화 시설이 좀 더 확충 해야 합니다 영화관 부터라도 투자를 팍팍해야 하고요 지금 이상태라면 극
장 가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관람료가 무척이나 아깝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그외 부대비용도...
구경 할 꺼리를 제공해야 하는데 없어요 상영관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상영관 맛도 없고 환경은 엉망이
고요
범일 현대 리뉴얼한다고 했을때 처음엔 영화관 입점 할 수 있음 했음 좋겠다 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영화관
왜 생겨 다른 문화 스통어를 넣는게 훨 효율적인데 하고 팬심을 버리고 나면 더 좋은게 보이죠
수도권 본사가 있는 멀티플렉스 3사들 지방에 제대로 발등 좀 불떨어져 봐야 지금 이상태론 발전없습니다
진심으로 소신 발언을 하자면 지방에 투자하려면 지금 극장 가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물론 그곳에 직원들이나 그외 생각 안하냐 하면 하는데 그건 본사가 해결 할 부분입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
나 발전이 없다면 제 경우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