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박이랑 cgv 승급포인트를 거의 다 채워버렸어요(?)
내년 4월까지만 채우면 되는데 벌써...
롯데는 일반등급이고 잘 안 가요
직물좌석 하나 때문에...
그런데 메박이랑 cgv 유지포인트를 다 채워버리니까 더이상 이 두곳에 가서 포인트 적립하는 건 무의미해보이고 남은 건 롯시 뿐인데여...
(더군다나 cgv는 조기승급이 없는 멤버십 구간에 들어가있슴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가면 좋을지 고견을 여쭙니다.
1. 메박과 cgv에 부계를 만든다.
제 명의가 아니라 가족 명의 아이디로 돌린다는 건데 이러면 불편한 점이 있을런지요?
2. 롯데에 집중한다.
롯데 vip 혜택은 메박과 cgv에 견주면 비슷한가요?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