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1편의 제작자 웬디 피너먼이 메릴 스트립과 에밀리 블런트를 후속편에 출연하도록 설득시켰고 1편의 각본가인 엘린 브로쉬 맥케나가 2편의 각본을 쓰도록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후속편은 미란다가 전통적인 잡지 출판의 쇠퇴 속에서 자신의 경력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는데 고위 임원이 된 에밀리와 대결하는 내용이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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