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트하우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관람 포인트 4가지

님포매니악1, 2를 보려 했었는데 추천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제외하고 브더웨랑 유로파 넣어서

브더웨 백치들 도그빌 유로파 멜랑콜리아 어둠속의댄서 안티크라이스트 이렇게 7편 볼 예정이네요

전 오랜만에 보는 것도, 처음 보는 것도 있어서
12편 다 보려고 스케줄 짜는데
그 덕분에 트리에 감독 영화들 연달아 보기를 여러번 하겠네요ㅋㅋ

<범죄의 요소> 앞에 영상 편지 붙는 거 때문에 첫 주 상영이 없는 건지.. 안 본 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서 <유로파> <어둠 속의 댄서>만 볼까 싶어요. 시간이 되면 마지막으로 본 지 10년도 더 된 <도그빌> <멜랑콜리아>에 더해서 <브레이킹 더 웨이브> <백치들>도 한 번 더 볼까 싶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