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궁금하면 잠을 잘 못자는 성격입니다.
요사이 제가 뵙는 분들과 카톡으로 질문을 해대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본 이 영화
5분보다가 눈을 감고
30분을 못 버티고 뛰쳐 나왔습니다..
(진심으로)저.. 혹시 <기쿠지로의 여름>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 생각부터 얘기해보셈 하는 분들도 있어서.. 좋게 본 일본영화가 여럿있습니다
1 러브레터 라스트레터 하나와 앨리스
2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드라이브 마이카
3 (일본영화) 1986 그 여름,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
3가지 흐믓하게 보았습니다. (절대로)결론을 짓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므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절대 <기쿠지로의 여름>를 먼 훗날에 다시 보려고 해봅니다.. (노력해보려고합니다) (청소하면서등등)
조언을 구합니다, 해주시는 대로 이 영화를 마음 속에서 좋아해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전 레미제라블 보고 그랬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