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현실의 반영이 아니라, 반영의 현실이고 그 이상의 모든 것이다. 여름에 보기 좋으실 짧고도 철학적으로 깊기도 하고 아주 끔찍한 고어물로도 느껴질 호러네요^^. 호러매니아분들은 강추.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