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정리잘된 <키타로의 탄생>을 보고 코난을 봤더니 초반엔 생각보다 지루하단 생각을 했네요? 뭐지 이게 그렇게 일본에서 대히트한 건 코난 이름때문인가?
그러나 중반이후 추리 들어가는 부분부터는
가차없이 나 명탐정코난이야! 하면서 잘 풀어나갑니다.
다만 프리미어 왜 더빙이죠..
자막판으로 봐야겠단 생각 너~~무 들었어요.
특히 마지막씬!.!
영화잡담
2024.07.13 16:36
<명탐정코난:100만달러의펜타그램> 프리미어 상영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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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보통 더빙이 인기라 더빙으로 해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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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님에게 보내는 답글
본 개봉 때 자막판 찾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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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어는 대부분 더빙이에요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스파패는 자막판이었던 것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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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개봉때 보고 온 친구가 별로라고 했는데 관객수는 계속 올라가서 뭔가 신기했어요
코난이란 네임드 때문인지 등장인물 때문인지 내용과는 별개로 인기는 많은 것 같더라고요 -
@톤님에게 보내는 답글
코난 극장판을 제가 첨 보는거라 뭔가 기대감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그래도 뒷심은 있었어요~ !코난이나 란 비중은 좀 많이 낮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