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영화가 긴 느낌이지만 나름 메인 장면에서는
오펜하이머 느낌도 나고 괜찮았습니다. 비교할 급은 아니지만 ㅎ
마지막엔 미국인데 버번이 아니라 스카치로 축배를 드네요
ps.영화내내 커플석 스몰토킹이 거슬렸지만...
주변 다른 분들도 불편해 하시길래 다 나가시고
커플한테 가서 담부터는 조심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약간 영화가 긴 느낌이지만 나름 메인 장면에서는
오펜하이머 느낌도 나고 괜찮았습니다. 비교할 급은 아니지만 ㅎ
마지막엔 미국인데 버번이 아니라 스카치로 축배를 드네요
ps.영화내내 커플석 스몰토킹이 거슬렸지만...
주변 다른 분들도 불편해 하시길래 다 나가시고
커플한테 가서 담부터는 조심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69년에 저런 과업을 이룬 미국이 참 부러워지는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