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노베어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락의 해부
메이 디셈버
퓨리오사
챌린저스
최소 상반기의 대표 탑급라인인 이정도 영화들은 되어야 합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노베어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락의 해부
메이 디셈버
퓨리오사
챌린저스
최소 상반기의 대표 탑급라인인 이정도 영화들은 되어야 합니다.
작년 수입한 평 좋은 영화들은 거의 다 풀린 거 같아서 올 해 수입하는 영화 중에 뭘 먼저 풀 지에 따라 다르겠죠. 올 하반기에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은 영화로 생각하면 일단 다음 달 개봉하는 마테오 가로네 영화는 적당하게 좋을 거 같고 개봉 예정인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정말 좋았고 <수유천> 심상치 않아보이고 극장 개봉작은 아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풀리는 <His Three Daughters>, 애플TV 오리지널로 풀리는 스티브 맥퀸 <Blitz> 정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