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인한테 듣고서 그냥 웃어넘겼는데 인기가 엄청나네요. 파묘 배급한 쇼박스에서 올해 기대작으로 생각한다했었거든요. 뽀로로를 집어삼킨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네요ㅎㅎ
많이들 볼까하고 좌석판매현황보니 무시무시합니다. 온전한 아이대상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판매된거 처음봅니다.
거의 매진이거나 남은것도 장애인석 정도..
이쯤되면 배우들도 부러워할것 같습니다.
사실 지인한테 듣고서 그냥 웃어넘겼는데 인기가 엄청나네요. 파묘 배급한 쇼박스에서 올해 기대작으로 생각한다했었거든요. 뽀로로를 집어삼킨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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