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arks 에서도 3.9/5 정도 나와주고 있고
SNS쪽에서도 '예고편 보고 재밌을거 같아 기대했는데 개봉 후에 보고 나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영화관에 이런 작품을 보기 위해 가는 겁니다' 는 평들이 현지 일본쪽 분들에게서 나오고 있더라구요.
쇼와 시절의 토에이 영화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푹 빠지게 될 것 이라는 평도 있던데, 그시절 일본 토에이의 액션 영화들의 향수를 지닌 분들에게도 취향 적격인가봅니다 ㅎㅎ
상어영화 매니아들도 관심 두는것 같고...
그리고 일본답게 유료 팜플렛 책자도 나온 모양인데 이건 꽤 탐나네요. 구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