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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51285

 

‘하이재킹’·‘탈출’·‘플라이 미 투 더 문’
잇따라 금요일 선봬… ‘베테랑2’도 확정
관객 수 급감하면서 소수에 영화평 좌우
혹평 많을 땐 주말 흥행 성적까지 저조
관객층 두터운 금요일은 위험 부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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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장하오 2024.07.17 07:48
    괜히 죄송하네요..
  • profile
    닉네임다먹었네 2024.07.17 07:58
    입소문 리스크라니... 좋은 영화를 만들면 리스크도 없지 않을런지요
  • profile
    메이플스토리 2024.07.17 08:19
    자신 있는 영화는 수/목 개봉이고
    금요일 개봉은 자신 없다고 생각하면 되나?
  • profile
    상민 2024.07.17 08:44
    개봉날짜에 저런 이유가…
  • deonggeureoni 2024.07.17 09:00
    비겁한 변명이네요
  • 인생네컷 2024.07.17 09:09
    입소문 좋게 날만한 영화라면 이득일텐데 핑계죠 저건ㅋㅋㅋ
  • movin 2024.07.17 09:21
    말 같지도 않은 논리네요.
    저런 걸 기사라고..
  • profile
    우디 2024.07.17 09:33
    주말개봉이면서 금,토,일만 상영관 열어놓은건 뭔지.
    자신없어서 수욜개봉을 피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 이 글 보자 마자 댓글 달까 하다가 안 달았는데 위의 댓글 보니.. 영화가 자신감이 없어서라니..
    지금 상황에서는 추석 연말까지도 이 기세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베테랑2마저 금요일을 선택한 건
    그 예인데 그냥 자신감이 없다고만 보여지는가보네요 ;;;

    수요일을 택한 건 빠른 100만 돌파 = 바로 관객 장악력을 통해 시장 전체 판을 키우고 싶은 욕심이었는데
    영화를 보는 수요가 많이 틀어졌다는거죠. 비단 영화 뿐 아니라 전체 시장이 얼어붙고 있음을 보여주는겁니다

    퇴근 후 영화 한 편이라는 공식이 무너지는데 퇴근 후 술 한 잔을 마시겠나요 ?
    경제 상황이 많이 안 좋아지고 있고 소비를 줄이다보니 이런 흐름으로 가는 게 아닌 가 싶습니다
    (근데 물가는 올랐으니 소비를 줄어도 카드값은 더 나오는 아이러니)

    게대가 입소문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석되고 가격대비를 따지면 어떤 영화를 들이밀어도
    까이기 시작하니,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몰빵해서 금요일을 택하는거죠.
  • 뒷북치는비 2024.07.17 10:59
    이야 그래야 더 문이 백만가는 소리를 쓸데없이 쓰네요.
  • Rayan 2024.07.17 12:05

    굿즈욕심도 없는 편인데도 그냥 돈 주고 꼬박꼬박 극장가서 보는 입장에서는 그냥 ㅂㅅ 같은 논리로 들립니다.
    돈 벌려고 사업하는건데 결과 안 좋으면 또 핑계 대면서 바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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